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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진 전공의, 대한감마나이프학회 학술대회 우수연제발표상 수상

의과대학게시일 : 2022-11-22조회수 : 21


신경외과 유현진 전공의가 지난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제21차 대한감마나이프방사선수술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 발표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논문은 ‘난치성 설인신경통 치료; 첫 치료법으로서의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의 역할(glossopharyngeal neuralgia treated by Gamma Knife Radiosurgery role as an initial treatment modality in Korea)’로, 전신 마취 하의 개두수술이 불가능해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을 받은 난치성 설인신경통 환자 총 13명의 치료 결과를 분석한 내용이다.

 

설인 신경통은 물도 삼키지 못할 정도로 극심한 발작적 통증이 발생하는 매우 드문 신경인성 통증 질환이다. 전신 마취 하에 개두수술 및 미세혈관 감압수술(MVD)을 받아 완치될 수 있으나 난이도와 위험성이 높다. 이 발표는 수술이 불가능한 설인 신경통 환자를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로 치료하여 통증을 안정적으로 조절한다는 내용이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례의 임상 경험을 처음으로 공개한 것이다.